택시승차거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택시 승차거부 부르는 '사납금제' 여전…단속 강화 목소리 [JTBC뉴스] 택시 승차거부 부르는 '사납금제' 여전…단속 강화 목소리 택시 기사들이 회사에 돈을 내야하는 사납금 제도. 불법이지만 여전히 이뤄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. 이 돈을 내려면 승차거부도, 신호 무시도 할 수 밖에 없다는 게 기사들의 얘기입니다. 이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. [기자] 12년째 택시를 모는 김성진 씨가 새벽 4시에 나와 낮 2시까지 10시간 동안 번 돈은 13만 7000원. 사납금 13만 5000원을 겨우 넘겼습니다. 김 씨는 앞으로 2시간 동안 운행해 버는 돈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. [김성진/택시 기사 : 12시간 가까이 근무를 해도 사납금 채우기가 빠듯합니다. 그렇기 때문에 손님을 어쩔 수 없이 골라 태울 때도 있고요, 교통신호를 스리슬쩍 어길 때도 있습니다.] 사납금 제도는 엄연한 불법입니다.. 더보기 택시 ‘승차거부’ 이럴땐 정당해요 - [교통민원 24시] 택시 ‘승차거부’ 이럴땐 정당해요 - [교통민원 24시] 야간 택시 - 승차거부 “어렵게 택시 탔는데 내리라니 말이 돼요?”, “강아지 안고 탔다고 내리라구요? 지금 승차거부 하는 거예요?” 반려견이 아파서 급하게 택시에 탄 승객이 기사에게 항의하는 광경이다. 택시와 관련된 민원이나 문의가 가장 많은 내용이 ‘승차거부’다. ‘택시 운송산업에 관한 법률’를 보면 승차거부는 강한 행정처분 대상이다. 승차거부로 2년 내 1회 적발 시 기사에게 과태료 20만원, 2회 적발시 과태료 40만원과 자격정지 30일, 3회 적발시 과태료 60만원과 운전자격이 취소된다.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택시기사에게는 무거운 처벌임에도 불구하고 승차거부 민원은 계속 발생한다. 택시기사가 정당하게 ‘승차거부’를 할 수 있는데 승객이 잘.. 더보기 이전 1 다음